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AL team (문단 편집) == 타 특수부대 미드와 비교 == 같은 방송사인 [[CBS(미국 방송)|CBS]]에서 제작 하였고 육군 델타포스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이는 미드 [[더 유닛]]과 비교할만한 점이 많다. 두 드라마 모두 가정사와 특수작전이 서로 실타래처럼 얽혀 들어가는 구성인데, 더 유닛의 별명이 '델타포스판 [[위기의 주부들]]' 로 불릴 정도로 흥미본위의 막장 가정사 내용이 많이 나온다. 즉 액션의 비중이 적고 특수부대원들을 뒷바라지 해주는 가족들 이야기가 과도할 정도로 많이 나오며 종영 막바지에는 아내들이 작전에 같이 참여하는 막장 사태까지 간다. ~~위기의 주부들의 남편들이 델타포스라고 생각하면 속 편하다.~~ 실팀 역시 가정사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자녀의 학비, 위험한 임무, 계속해서 희생당하는 동료, 불안한 가정, 노화되는 신체조건 등, 실제 특수전 대원들이 겪었음직한 어려움들을 사이사이에 배치해 캐릭터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고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. 특히 시즌2의 후반부를 관통하는 주제는 '부상 등으로 고통받는 전역자들을 더 제대로 지원해야한다' 는 것인데, 이 또한 실제 관련 출신자들이기 때문에 공감하고 만들 수 있었던 사실적인 이야기들일 것이다. 추가로 더 유닛의 광고문구가 '대통령의 명령에 따라만 움직이는 직속부대'인데, 더 유닛이나 씰팀이나 똑같이 합동특수작전사령부([[JSOC]]) 소속으로 부대장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. 미드 [[식스]]는 동시기에 [[데브그루]]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비교해볼 만한 점이 많다. 데브그루의 원래 명칭이 '씰 팀 식스(SEAL Team Six)'이다. 여기서 앞의 두 단어인 '씰팀'은 이 문서의 주인인 드라마 제목이며, 뒤의 단어인 '[[식스]]'는 2017년부터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데브그루를 주인공으로 한 미드이기도 하다. 거의 동시기에 나왔으며 똑같이 데브그루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에서 많은 비교가 된다. 다만 매회 하나의 작전을 다루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하하호호하는 구성인 실팀과 더 유닛과 달리, [[식스]]는 1시즌이 8편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시즌 전체가 한두개 정도의 작전을 다루고 있어, [[스트라이크 백]]과 비슷한 느낌이다. 그러나 작전 그 자체만 따진다면 씰팀이나 식스나 같은 데브그루인지라 부대의 구성부터 시작하여 사용하는 용어나 복장, 작전 방식이 똑같아 서로 기시감이 느껴질 정도. 그리고 데브그루에서는 8개의 스쿼드론이 있는데 '씰팀'은 가상의 제9 스쿼드론이다. 반면에 각 스쿼드론은 골드, 블루등 색깔로 불리는데 '식스' 역시 존재하지 않는 '화이트 스쿼드론'으로 양쪽 다 가상의 스쿼드론이 주인공 소속부대이다. 다만 식스에는 '미션코드'가 나오지 않는다. 영국의 가상비밀대테러부대인 '섹션20'[* 현장 요원은 영국 SAS와 미국 델타포스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.]을 배경으로 한 [[스트라이크 백]]의 경우 액션이 화려하고 재미있긴 한데, [[붕가붕가]]신이 액션신 비중과 맞 먹을 정도로 자주 일어 난다. 너무 뜬금없이 자주 일어나, 시청자들에게는 붕가붕가신을 몽땅 스킵해도 내용 이해에는 지장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. 씰팀은 [[붕가붕가]]신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, 그래도 아예 없는건 아니니 아이들과 볼때는 조심하자.[* ex: 시즌 1에서의 클레이와 클레이의 전 여자친구 스텔라의 베드신이라던가..] 스트라이크 백의 경우 매 시즌이 10회이며 1개의 작전을 수행한다.(24시는 각 시즌의 24회가 1개 작전.) 반면에 유닛과 씰팀은 1회 마다 1개 작전을 수행하고 집에 가서 잔다. 드믈게 2~3회에 걸쳐 1개 작전을 수행하기도 한다. 식스는 작전 구분이 다소 애매한편. 가상의 대테러부대인 CTU를 배경으로 한 [[24]]는,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지는 내용이 매 시즌은 커녕 매회 반복되지만, 씰팀은 이런면이 거의 없다 시피 해서 오히려 속 편한면이 있다. 범인으로 생각되는 사람은 반전없이 범인이 맞고, 배신자가 아닐까 추정되는 사람은 배신자가 맞다. 그것도 [[24]]처럼 대통령에서 부터 말단 대테러부대원 까지 죄다 배신자라는 전국민의 배신자화가 아니라, 합동작전을 펼치던 외부인이 배신자라는 수준. 타 드라마와의 결정적인 차이라면 특수전 출신 프로듀서 덕분에 액션신에 실제 부대의 장비와 전술을 그대로 적용시켜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. 실제로 배우들이 수행하는 전술적 움직임은 타드라마들의 액션신들과는 차원이 다르다. [* 최소한 SQT 중 해당 전술 부분은 교육을 받은듯.] 시즌1에서는 약간은 익숙하지 않아 보이지만 시즌을 거듭할 수록 거의 실제 부대원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준다. [youtube(FR7HtfFgiVU)] [youtube(BgKa7ScNlVI)] 레드셀 채널에서 분석/리뷰한 영상 [youtube(k-llYcnEGlE)] 스왓의 액션신. 이해하기 힘든 비현실적 액션 투성이. 1. 이전 상황이 정확하지 않지만 액티브 슈터 상황이므로 경관들 둘 모두 범인에게 직행해야 했을 것이고, 2. 주병기를 잡히고 얽혔더라도 범인과의 거리가 멀어진 순간 달려드는게 아니라 바로 부무장으로 제압해야 했을 것이다. [[파일:600px-SealTS3E06_21.jpg]] 시즌3에서의 맨디. 총 들 일이 별로 없는 배역인데도 이런 느낌이라면, 배우들의 훈련량을 알 수 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